[작성자:] bluesbe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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🍷 칵테일의 등장 🍹

“칵테일(cocktail)”이라는 단어가 인쇄물에 처음 등장한 건 1806년 미국 뉴욕주의 한 신문사

(The Balance and Columbian Repository)였다.

여기서 칵테일은 “증류주, 설탕, 물, 비터스를 섞은 자극적인 술”이라고 정의돼기도 했는데, 이 정의는 오늘날 우리가 아는 칵테일의 기본 구조

(베이스 술 + 감미료 + 물/희석 + 향미)가 돼었다고 볼 수 있다.


사진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위스키와 칵테일로 유명한 바 🍹

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로, 18세기 말~19세기 초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의 술집에서 시작됐다고 한다.

당시 미국인들은 이미 “슬링(sling)“이라 불리는 술+물+설탕 혼합 음료(예:싱가폴슬링)를 마시고 있었는데,

여기에 비터스가 추가되면서 칵테일로 발전했다는 설명이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다.


Ⅲ. 어원 관련 여러 전설

위 사진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 위스키와 칵테일로 유명한 바
미국 서부지역 매장에는 대부분이 당구대가 있다고 한다.

“칵테일”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수탉 깃털로 술을 장식했다는 설과 말의 꼬리 색깔에서 왔다는 설로

프랑스어 “coquetier“(달걀컵)에서 왔다는 설 등이 있지만, 확실히 입증된건 없다고 한다.


Ⅳ. 이후 칵테일 문화

칵테일의 주원료인 증류주와 시가 🍻

칵테일 문화가 대중화가 된 19세기 후반~20세기 초이다.

1862년 제리 토마스(Jerry Thomas)가 최초의 칵테일 레시피 가이드인《Bartender’s Guide》를

출간하면서 칵테일에 체계가 잡혔다 볼 수 있고, 이후 미국 금주법(1920~1933) 시기에는 밀주의 좋지 않은 맛을 감추려고

다양한 재료를 섞는 과정에서 오히려 칵테일 종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역설이 있다.

다음 칵테일은 칵테일로 유명한 나라를 알아볼까 합니다.
그럼 신나는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.